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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한류스타 배용준이 모바일 멀티미디어 브랜드 빌립(www.myvilliv.com)의 메인모델로 선정됐다.
31일 소속사 BOF 측에 따르면, 배용준은 28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곧 미국 뉴욕에서 CF를 촬영할 예정이다. 배용준은 이번 광고촬영에서 빌립이라는 브랜드와 내비게이션 및 멀티미디어 단말기 등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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