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호러퀸'은 누구? '일밤' 새코너 '공포영화 공작소'

  • 등록 2009-04-23 오전 11:15:42

    수정 2009-04-23 오전 11:57:30

▲ 소녀시대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소녀시대 멤버들이 호러퀸에 도전한다.

소녀시대는 공포영화 제작에 도전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공포영화 공작소’에서 호러퀸이 되기 위한 경쟁을 벌인다.

‘공포영화 제작소’는 매회 특별 연기 선생님을 초빙, 새로운 방식의 연기훈련과 자질테스트를 거쳐 소녀시대 멤버들 중 최고 호러퀸을 선발, 공포영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할 예정이다.

조혜련이 캐스팅 디렉터, 유세윤이 제작자로 소녀시대와 함께 출연한다.

‘공포영화 제작소’는 오는 5월3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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