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플레디스는 유이가 무표정한 얼굴에 순백색 의상을 입고 안무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사진을 4일 공개했다.
플레디스는 애프터스쿨이 정규 1집 `버진`(virgin)으로 컴백한 후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멤버들의 대기실 모습을 공개하고 있는데 이날 유이의 모습이 공개된 것.
컴백 후 많은 스케줄로 지쳐있을 법도 한데 안무와 노래를 맞춰보며 쉼 없이 연습하는 사진이 공개 되자 네티즌은 “살아있는 마론인형이 춤을 추는 것 같다”, “연습하는 모습마저 아름답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관련기사 ◀ ☞애프터스쿨 유이, "리지에게 질투난다" 하소연 ☞슈주 신동, "애프터스쿨에 미쳐버릴 것 같아" ☞애프터스쿨, 대기실서 `쿨쿨`..리지만 `팔팔` ☞애프터스쿨, 강렬한 탭 댄스 뮤직비디오 공개 ☞애프터스쿨, `샴푸` 티저영상 `소름 돋는 반전`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