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 마론인형 같은 대기실 모습 `눈길`

  • 등록 2011-05-04 오전 9:38:10

    수정 2011-05-04 오전 9:39:20

▲ 유이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대기실에서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유이가 무표정한 얼굴에 순백색 의상을 입고 안무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사진을 4일 공개했다.

플레디스는 애프터스쿨이 정규 1집 `버진`(virgin)으로 컴백한 후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멤버들의 대기실 모습을 공개하고 있는데 이날 유이의 모습이 공개된 것.

가냘픈 듯하지만 건강함이 넘치는 몸매와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의 유이는 흡사 마론인형을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컴백 후 많은 스케줄로 지쳐있을 법도 한데 안무와 노래를 맞춰보며 쉼 없이 연습하는 사진이 공개 되자 네티즌은 “살아있는 마론인형이 춤을 추는 것 같다”, “연습하는 모습마저 아름답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4월29일부터 타이틀곡 `샴푸`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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