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서우, 속옷 모델로 매력 발산

  • 등록 2010-01-18 오후 3:12:50

    수정 2010-01-18 오후 3:14:30

▲ 서우

 
[이데일리 SPN 김도년 수습 기자] 탤런트 서우가 속옷 브랜드 `예스`의 광고모델로 선정돼 촬영에 들어간다.

`예스`가 속한 패션내의업체 `좋은 사람들`의 관계자는 18일 "서우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항상 새로운 역할에 도전했다"며 "이런 점이 `예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새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 서우는 봄, 여른 시즌에 맞는 화사한 색상의 속옷과 파자마, 이지웨어 등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할 예정이다. 광고는 1월 말부터 패션잡지와 옥외광고 등을 통해 소개된다.

한편, 서우는 2008년 영화 `미쓰홍당무`와 `파주`, `탐나는 도다` 등에 출연해 신인여우상, 인기상을 받은 바 있고, 오는 3월부터 방영될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상반기 개봉될 영화 `하녀` 등에 출연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멧갈라 찢은 제니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