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신년운세①]'아시아의 별' 보아, '세계'를 품 안에...

  • 등록 2008-02-05 오후 3:39:38

    수정 2008-02-05 오후 3:43:49

▲ 가수 보아


[편집자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신년운세는 어떨까?' 이데일리SPN은 2008년 무자년을 맞아 '스타 신년 운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운세 전문 사이트 '헬로운세'가 제공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2008년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스타 3인방의 1년 운세를 점쳐봅니다. 

 이 밖에도 특정한 날, 궁금한 스타가 있다면 주저 말고 언제든 이데일리SPN '운세'(http://unse.edaily.co.kr)란을 클릭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오늘 첫 촬영인데 일진이 어떨까', '오늘 선발 출전하는 프리미어 스타 박지성 선수가 골운이 있을까' 등 스타에 관한 궁금증을 이데일리SPN이 말끔히 풀어드립니다.

[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 '아시아의 별' 보아 '세계의 별'로 도약할까?
 
보아(22)의 2008 무자년 신년 운세는 가히 대운을 타고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 명예를 얻는 운세로 하는 일마다 운수대통, 앞길이 훤히 열린다.
 
2008년은 가수 보아에게 더없이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아시아의 별'에서 '세계의 별'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비단 미국 진출 뿐만이 아니다. 보아는 '한류스타'로의 위상을 확고히 한 일본시장을 발판 삼아 세계로 도약한다. 이를 위해 보아는 최근 전세계 유명 프로듀서들 및 제작자들과 연이어 만남을 갖는 등 체계적인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장 확장 뿐만 아니라 가수와 연기 다방면에서 활동폭을 넓힌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15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아시아 시장을 품에 안은 가수 보아. 2008년 새해, 그녀의 깜짝 놀랄만한 제 2의 도약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 '보아'의 월별 운세 (1986년 11월 5일생, 양력)

1월 :
봄이 고국에 돌아오니 백화가 가득합니다. 좋은 운이 돌아와 집안에 모든 경사가 이르고 번창할 것임을 뜻합니다.

2월 : 길성이 나를 도우니 가히 공명을 얻게 됩니다. 신명의 도움이 있어 공을 세우고 이름을 날립니다.

3월 : 이름을 드높이거나 재물을 얻게 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재산이 늘어날 수입니다.

4월 : 만일 재물을 얻지 않으면 도리어 화가 됩니다. 원하면 만족할만한 재물이 생깁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리어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겠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5월 : 동남 양방은 이동시 불리합니다. 이달에는 되도록이면 그 쪽으로는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6월 : 모든 시내가 바다로 흐리니 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이 됩니다. 조금씩 끊임없이 모인 재물이 큰 재산이 될 것임을 뜻합니다.

7월 : 아무에게도 알리지 못할 혼자만의 비밀이 있습니다.

8월 : 나라로부터 큰 벼슬을 얻거나 재물을 얻게 될 경사가 있습니다.

9월 : 순리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유익함이 없습니다. 주위 조언을 잘 받아들여 매사 신중한 태도를 보이길 바랍니다.

10월 : 변동수가 있습니다. 이사를 하거나 먼 여행을 떠날 운세입니다.

11월 : 바라지도 않았던 재물이 자연스럽게 나에게 들어옵니다.

12월 : 서쪽으로의 이동은 피하세요.
 
(자료제공=헬로우운세 http://unse.e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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