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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배우 박한별이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얼굴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박한별은 지난 주말 부산에서 가수 박화요비의 신곡 ‘남자는 모른다’ 뮤직비디오 촬영 중 소품용 가짜 쇠파이프 조각에 얼굴을 맞아 입술과 코 밑에 찰과상을 입었다. 또 액션 장면을 촬영하다 넘어지면서 둔부에 타박상을 입어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권상우, 송승헌, 박한별 등이 출연한 영화 ‘숙명’과 박화요비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20일 각각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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