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MBC 사극 '이산'에 청국 상인으로 '깜짝' 등장한 정형돈이 중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9일, 10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용인 '이산' 오픈세트장에서 행인, 별감, 가마꾼, 익위사, 청나라 상인, 주막 손님 등으로 분해 '이산' 촬영을 마쳤다.
▶ 관련기사 ◀
☞[포토] 하하, 꼬마에서 익위사 관원으로 "네 이놈~"
☞[포토] 유재석은 NG 대마왕? '이산'에서 난봉꾼 변신
☞'이산' 이병훈 PD "'무한도전' 멤버들 연기 잘했다. 100% 만족"
☞[스타 주말(語) NO.7]하하의 모태신앙 '무한재석교'부터 '담덕 이모'까지
☞'이산'이 '무한도전'을 만났을 때...패러디물 인터넷서 화제
▶ 주요기사 ◀
☞[포토]소희, '원더걸스'는 잠시 잊어주세요~'
☞이유진, "3개월 사귄 남친 있다"...방송서 깜짝 공개
☞'개그 자매' 강주희-승희, 장윤정 소속사와 손잡고 트로트 가수 데뷔
☞손예진, "손언진 본명 잊고산 7년 세월...얻은 것과 잃은 것"
☞성장통 딛고 컴백...문근영, '국민 여동생' 한계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