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인기그룹 원더걸스가 어린이들을 위한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다.
학습지업체 교원 빨간펜은 27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10월까지 매달 진행되는 '빨간펜, 어린이 무료 인, 적성 진단 캠페인'의 시작을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광고모델인 원더걸스를 초청했다.
▶ 관련기사 ◀
☞[포토] 원더걸스 선미 '예쁜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포토] 원더걸스 소희 '붉은 재킷의 선생님'
☞[포토] 원더걸스 유빈 '비가 오네요~'
☞[포토] 원더걸스 예은 '오늘 선생님처럼 입고 왔죠?'
☞[포토] 원더걸스 유빈 '선생님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