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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휴가 나온 멤버 강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희철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인의 사진과 함께 "누구보다 내편이 돼주고 `형아 형아` 애교만점인 영춘이. `그냥 웃고 즐기며 살고싶어~ 요즘들어 아무도 없고 기댈 곳이 없다`란 내말에 연신 `미안 형아. 미안해 진짜` 거리는 겸디영춘. 내새끼임"라는 글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강인은 지난 7월 현역으로 입대해 최근 100일 휴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