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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SBS 이윤아 아나운서가 입사 3개월 만에 2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TV 연예' 리포터로 시청자들과 첫 대면식을 갖는다.
이윤아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사회학을 복수전공했으며 지난 2006년 재학 중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서울 미에 당선됐다. 이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당시에도 방송인을 장래 희망으로 꼽았을 정도로 아나운서에 대한 갈망이 컸고, 결국 그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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