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약 운반책 소재 다룬 스릴러 '마린보이' 제작보고회 열려

  • 등록 2009-01-05 오후 12:17:33

    수정 2009-01-08 오전 9:57:27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조재현 김강우 박시연 주연의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윤종석 감독과 주연배우 조재현, 김강우, 박시연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마린보이'는 바다 속 마약 운반책인 일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와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한 판 승부를 그린다.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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