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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탤런트 김성은이 눈물로 KBS 2TV ‘뮤직뱅크’와 작별을 고했다.
김성은은 KBS 2TV에서 신설하는 일일드라마 ‘돌아온 뚝배기’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1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뮤직뱅크’에서 하차했다.
지난 2월15일부터 타블로와 MC로 호흡을 맞춰온 김성은은 3개월 간 정든 ‘뮤직뱅크’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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