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최강창민과 유노윤호가 2일 대한항공 보잉 747-400 특별 전세기를 타고 `SM타운라이브'10 월드투어 인 LA` 참석차 미국으로 향했다.
보아·소녀시대 등 SM 소속 연예인 40여명은 오는 4일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합동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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