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TOP, `인기가요` 정상…지상파 음악프로 첫 1위

  • 등록 2011-01-09 오후 5:19:58

    수정 2011-01-09 오후 7:08:57

▲ 지드래곤-탑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이 가요 프로 첫 1위에 올랐다.

지드래곤과 탑은 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정규음반 타이틀 곡 '하이 하이'(HIGH HIGH)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컴백 3주 만에 지상파 가요 프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드래곤과 탑은 이번 정규음반에서 '뻑이가요' '하이하이' '오 예' 등 총 3곡으로 활동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동방신기의 컴백 무대에 이어 티아라 시크릿 씨스타 달샤벳 등 걸그룹들의 풍성한 공연이 전파를 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대한민국 3대 도둑 등장
  • 미모가 더 빛나
  • 처참한 사고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