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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영화 ‘국가대표’가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톱10에 진입했다.
제작사 KM컬쳐는 ‘국가대표’가 12일까지 전국 739만8988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730만 관객의 ‘화려한 휴가’를 제치고 역대 흥행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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