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니아 디 `섹시한 카리스마`

  • 등록 2011-04-13 오전 9:33:43

    수정 2011-04-13 오전 9:43:03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다국적 7인조 걸그룹 라니아의 멤버 디(Di)가 이데일리 SPN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니아의 데뷔앨범은 고(故)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와 레이디가가, 푸시캣돌스 등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세계적인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가 직접 제작에 참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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