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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비스트 이기광이 드라마에 도전한다.
이기광은 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비스트 첫 단독 콘서트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기광은 2009~2010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기는 했지만 드라마 연기는 `마이 프린세스`가 처음이다.
이기광은 “이기광, `지붕 뚫고 하이킥`의 강세호와 또 다른 모습을 팬들을 만날 기회가 왔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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