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마이 프린세스` 출연… "또 다른 모습 보여줄 것"

  • 등록 2010-12-12 오후 4:05:19

    수정 2010-12-12 오후 4:05:19

▲ 이기광(사진=김정욱 기자)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비스트 이기광이 드라마에 도전한다.

이기광은 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비스트 첫 단독 콘서트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기광이 캐스팅된 드라마는 송승헌과 김태희가 주연을 맡아 내년 초 MBC에서 방송될 `마이 프린세스`다.

이기광은 2009~2010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기는 했지만 드라마 연기는 `마이 프린세스`가 처음이다.

이기광은 “이기광, `지붕 뚫고 하이킥`의 강세호와 또 다른 모습을 팬들을 만날 기회가 왔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유현주 '내 실력 봤지?'
  • "폐 끼쳐 죄송"
  • 탕웨이, 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