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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영화배우 유지태와 허진호 감독이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유지태, 허진호 감독 등 다섯 명은 14일부터 열리는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신설한 경쟁부문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영화감독, 배우, 음악 프로듀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다섯명의 국내외 유명영화인이 심사위원을 맡은 ‘세계음악영화의 흐름’ 부문은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구분 없이 음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세계 최신 음악영화 10편이 경합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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