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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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트위터에 애프터스쿨의 탭댄스 퍼포먼스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신동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드럼 칠때도 난 깜짝 놀랐다. 그런데 이번에 탭댄스라니 대한민국 최고의 퍼포먼스 그룹"이라며 “애프터스쿨 나 미쳐버릴 꺼 같다”는 의견을 게재했다.
또 “퍼포먼스가 있어야 역시 댄스그룹이지! 춤이여!! 영원하라!! 애프터스쿨 감사합니다. 담엔 뭐할꺼에요? 기대기대…"라며 애프터스쿨의 '렛츠 스텝 업`(Let’s step up) 무대에 대한 팬심과 함께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트위터리안들은 "슈퍼주니어와 애프터스쿨이 서로 퍼포먼스를 바꿔서 무대에 올라도 재미있을 듯" 등의 의견을 보내며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