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올시즌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삼성 PAVV 프로야구 2008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엄에서 열렸다.
두산 고영민이 소녀시대 수영(왼쪽), 유리와 함께 골든글러브 1루수 시상자로 나섰다.
▶ 관련기사 ◀
☞[포토]이대형, '미녀와 시상하니 기분 좋아요~'
☞[포토]'골든글러브 외야수' 이종욱, '너무 행복해요~'
☞[포토]'골든글러브 외야수' 김현수, '믿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토]'하마' 세리머니 강민호, '골든포토상 받았어요~'
☞[포토]한화 류현진, '더 좋은 일 많이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