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영민, '소녀시대 수영-유리 팔짱에 얼굴 빨개져'

  • 등록 2008-12-11 오후 6:01:27

    수정 2008-12-11 오후 6:02:25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올시즌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삼성 PAVV 프로야구 2008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엄에서 열렸다. 
 
두산 고영민이 소녀시대 수영(왼쪽), 유리와 함께 골든글러브 1루수 시상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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