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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윤소이가 패션쇼 나들이를 한다.
윤소이는 ‘09/10 F/W 서울컬렉션’에서 29일 열리는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에 메인모델로 무대에 선다.
윤소이는 30년대 레트로 로맨틱 패션을 밝고 경쾌하게 재해석할 이번 패션쇼에서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 출연한 배우 김지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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