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故 최진실이 4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 안치됐다.
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주변 정황과 측근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렸으며 부검에서도 자살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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