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가수 리쌍과 홍서범이 15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 Mnet KM 뮤직 페스티벌'(이하 2008 MKMF)에서 힙합가수상 시상자로 나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MKMF는 이날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동안 펼쳐지며 Mnet, KM, tvN, 올리브는 물론 일본 내 M-on TV와 엠넷재팬, 중국 내 천진위시와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을 통해 한중일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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