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송현, '(오)현경 언니, 저 떨려요~'

  • 등록 2009-11-04 오후 3:25:30

    수정 2009-11-04 오후 3:25:30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배우 오현경과 최송현이 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열린 tvN 드라마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기다리고 있다.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는 겉보기에는 평화롭지만 남편에게 사랑을 느끼기는커녕 분노만 느끼는 네 명의 아내들의 이야기로 오는 13일 밤 12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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