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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소지섭이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 김진민) 촬영 도중 눈 부상을 당했다.
소지섭은 18일 오후 서울 상명대학교에서 열린 `로드 넘버 원` 제작발표회에서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자 소지섭은 “큰 부상은 아니었다”며 “망막이 긁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곧바로 촬영을 재개했다. (나뿐 아니라) 모두 그렇게 촬영을 했다”고 대수롭지 않다는 투로 말했다.
`로드 넘버 원`은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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