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지막 꽃남' 김범,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카리스마'

  • 등록 2009-02-27 오후 8:51:27

    수정 2009-02-27 오후 8:53:14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배우 김범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가수 탁재훈과 정미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번 시상식은 SBS를 통해 이날 오후 8시50분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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