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故 장진영의 공식 홈페이지가 고인의 추모 사이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진영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오후 "고인의 위암 진단 이후 운영을 중단했던 홈페이지를 조만간 다시 열것"이라며 "고인의 온라인 추모 사이트로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진영의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해 9월25일 고인의 발병 소식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방지를 위해 소속사에 의해 일시적으로 페쇄됐다.
▶ 관련기사 ◀
☞안성기 "장진영 힘 있고 독특한 개성 넘쳤다"
☞장진영 부친 "언론과 국민들의 애도 고맙다"
☞故 장진영 입관식 엄수 '세상과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