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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9인조 여성 그룹 소녀시대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서클에서 귀여운 콘셉트의 첫 스타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왼쪽)과 태연이 취재진의 포즈 요구에 깜찍하고 부끄러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윤아 유리 티파니 제시카 수영 서현 효연 태연 써니로 구성된 9인조 아이들 그룹 소녀시대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간 팬들이 궁금해 하던 방과 후 오후 5시부터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 소녀들의 방과 후 일상, 놀이, 소녀시대가 꿈꾸는 데이트 모습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