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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해양 경찰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포세이돈`이 SBS 월화드라마로 내년 상반기 편성이 확정됐다.
`포세이돈`은 국내 최초로 해양 경찰을 다룬 해양 액션 드라마로 김강우, 에릭, 유노윤호, 김옥빈, 전혜빈 등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군 제대한 에릭이 복귀작으로 선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양경찰청의 지원 아래 국내 최초로 제작되는 해양경찰드라마 `포세이돈`은 해양경찰특공대원간의 끈끈한 동료애와 희생정신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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