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두나(사진=라코스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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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배우 배두나가 아찔한 매력을 맘껏 선보였다.
29일 패션매거진 `보그` 10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그녀만의 아찔하면서도 성숙한 여인의 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배두나는 언더웨어와 캐주얼한 의상만으로도 섹시하고 멋스러움을 보여주며 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빨간 재킷에 빨간 구두를 매치한 사진에서 배두나는 가슴라인을 훤히 드러내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배두나의 몸매가 이렇게 좋았다니. 미처 몰랐다", "섹시한 팜므파탈의 느낌이다. 아주 잘 어울린다", "재킷 하나만 입어도 이렇게 섹시할 수 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 배두나(사진=라코스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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