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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SBS 일요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옛날TV’(연출 박상혁, 이하 ‘옛날TV’)가 심형래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심형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29일 방송된 ‘옛날TV’는 1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옛날TV’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6월17일 첫 방송된 뒤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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