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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토요일 예능 프로 왕좌 자리를 지켰다.
경쟁 프로그램인 SBS '스타킹'은 12.4% KBS '스펀지'는 10.0%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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