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土예능 프로 왕좌 자리 '굳건'

  • 등록 2009-03-01 오전 8:13:26

    수정 2009-03-01 오전 8:13:26

▲ 무한도전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토요일 예능 프로 왕좌 자리를 지켰다.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28일 방송한 '무한도전'은 17.3%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경쟁 프로그램인 SBS '스타킹'은 12.4% KBS '스펀지'는 10.0%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정신감정 특집 편으로 진행, 멤버들이 지능검사를 통해 모두 평균 아이큐 지수인 100을 상회하는 검사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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