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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SBS 금요드라마 ‘날아오르다’가 16.0%로 막을 내렸다.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날아오르다’ 최종회는 16.0%를 기록하며 종영됐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는 하지만 인기 드라마의 기준이 되는 20% 벽을 끝내 넘지 못했다는 점에선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8.8%,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은 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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