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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가수 겸 모델 민효린이 이동통신사 KTF의 전속모델로 낙점됐다.
민효린은 최근 KTF와 1년 전속 모델 계약을 맺고 4월 말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첫 광고를 촬영, 9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KTF 측은 "민효린의 발랄하고 깜찍한 매력이 이번 CF 내용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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