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민효린의 ‘터치미’가 인터넷상에서 인기다.
‘터미치’는 인터넷 TV 곰TV에서 지난 18일부터 실시한 ‘봄날에 어울리는 노래’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현재 35%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민효린의 뒤를 이어 M의 '사랑이란 예쁜 두 글자'와 나몰라패밀리의 '너만 볼래'가 각각 2, 3위를 기록 중이다.
LG싸이언 뷰티핑크의 프로모션 곡으로 선보여진 ‘터치미’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가사에 민효린의 러블리한 음색이 어우러져 대중의 귀를 자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상큼 발랄한 멜로디가 봄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터치미’가 온라인상에서 인기가 급상승하자 방송가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 관련기사 ◀
☞민효린, LG 싸이언 '뷰티 핑크' 프로모션 걸 변신
☞민효린, FT아일랜드 첫 콘서트에서 뮤지컬 공연
☞민효린, 쌍용건설과 1억5천 CF 재계약
☞민효린 '두번째 패션쇼에서 웨딩드레스 입어요'
☞'명품코' 민효린, 日,中서 러브콜…해외진출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