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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잘 나가던 '황금신부'가 시청률 급락으로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결과, 7일 방송된 SBS 주말극장 '황금신부'(극본 박현주, 연출 운군일 백수찬) 5회는 14.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황금신부' 4회가 기록한 20.1%에서 무려 5.6%포인트나 떨어진 것.
한편,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15.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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