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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KBS 1TV 주말사극 ‘대조영’이 6주만에 주간시청률 순위에서 3위로 추락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대조영’은 10월29일부터 11월4일까지 주간시청률 순위에서 29.3%의 시청률로 3위에 랭크됐다.
그동안 2위와 3위에 머물렀던 ‘미우나 고우나’와 ‘태왕사신기’는 각각 30.4%와 29.9%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지난주 6위에서 SBS 드라마 ‘황금신부’에 밀려 22.3%로 7위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비드라마부문 1위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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