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박용하가 SBS 수목드라마 '온에어'에서 까칠하지만 열정적인 드라마 PD 이경민 역으로 '올인'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박용하는 최근 일본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4회 연속 트로피를 거머쥐며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드라마 제작현장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다루는 '온에어'는 박용하 외에 이범수 송윤아 김하늘 등이 출연하며 3월5일부터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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