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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MBC ‘뉴스데스크’ 측이 3일 방송사고에 대해 영상을 송출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날 남북정상회담 특집으로 인해 ‘뉴스데스크’ 방송 시간이 평소보다 30분 넘게 늘어났고 아이템도 많다보니 주요 뉴스가 아닌 영상은 사전에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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