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최정원의 동생 최정민이 지상파 TV에 첫 출연한다.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최정민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에서 일본 유학 에피소드와 직업, 가족애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최정민은 현재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드라마넷의 ‘식신원정대’에 출연 중이며 언니인 최정원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가 돼 여러 프로그램들의 출연 요청을 받고 있다.
또 최정민은 한 시청자의 집을 방문, 시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식탁을 마련할 수 있도록 요리 레시피 등을 소개하며 전문가적인 면모도 보여줄 예정이다.
▶ 관련기사 ◀
☞최성국 "이번 영화서 아쉬운 점? 최정원이 너무 예뻐 탈"
☞최정원, '뽀얀 피부' 빛난 호주 멜버른 여행기 공개
☞[PIFF 피플]최정원, 빨간색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그녀
☞(SPN)염정아 최정원, '저희도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