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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유지태와 김석훈이 석사 동기가 됐다.
유지태와 김석훈은 22일 열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석사학위를 수여받는다.
유지태는 이날 학위수여식에 참석할 예정. 그러나 김석훈은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촬영을 마치고 지난 18일 휴식차 유럽 여행을 떠나 참석하지 못한다고 김석훈 소속사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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