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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영화배우 권상우가 난치병 환우들과 미술관 나들이를 했다.
지난해 자선단체인 한국 메이크어위시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권상우는 이날 유전성 거대백악종을 앓고 있는 5세 이아연 어린이 등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 체험과 기념 촬영을 하며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친 아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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