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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박시연이 3년 만에 CF퀸 재등극을 노리고 있다.
박시연이 여자 주인공을 맡은 KBS 2TV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가 지난 6일 첫 방송되면서부터 CF 제의가 쇄도하고 있다.
모델 제의를 하는 업체들도 정장, 캐주얼 등 의류와 전자, 식품 등으로 다양하다. 박시연은 ‘남자이야기’ 방송 전 화장품과 침구류 CF 모델 계약을 맺고 활동을 해왔다. ‘남자이야기’가 방송을 시작한 후 CF 제의가 더욱 늘어나 CF퀸 등극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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