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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재일교포 스타 사오리 장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본격 데뷔한다.
사오리는 김디에나 후임으로 케이블채널 KBS조이 ‘연예의 발견! 뻔뻔한 TV’의 새 여자 진행자로 발탁돼 28일 방송부터 박준형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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