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엘' 마츠야마 켄이치, 2월 내한 확정

  • 등록 2008-01-15 오전 10:07:37

    수정 2008-01-15 오전 10:08:42

▲ 마츠야마 켄이치(사진=올댓시네마)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뛰어난 추리력과 수사력을 자랑하는 '데스노트'의 엘, 마츠야마 켄이치가 2월 내한한다.

마츠야마 켄이치는 '데스노트 엘'의 2월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2월1일 나카다 히데오 감독과 후쿠다 마유코와 함께 내한을 확정지었다.

이번 내한은 '데스노트 엘'의 한국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프리미어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나카다 히데오 감독은 2002년 부천국제영화제 이후 6년만의 방문이지만 주인공 마츠야마 켄이치와 후쿠다 마유코는 이번이 첫 방한이다.

이들은 2월1일 입국해 기자회견과 팬미팅 행사를 진행한 후 다음날인 2일 출국한다.

마츠야마 켄이치는 전작 '데스노트'로 호치 영화상, 요코하마 영화제, 에란도르 등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데스노트' 시리즈로 국내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라섰다.  

'밝은 미래'로 스크린 데뷔 후 '남자들의 야마토' '나나' '린다 린다 린다'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디트로이트 메탈시티' '카무이 외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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