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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코미디언 출신 영화배우 임하룡이 한석규, 주진모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연극무대에서 시작해 올해로 연기생활 31년째를 맞는 그는 1980년대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인기를 구가했고 최근에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원탁의 천사’, ‘맨발의 기봉이’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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