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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남성 6인조 그룹 신화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한중일 콘서트로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신화는 오는 12월8,9일 일본 사이타마현 아레나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가지며, 15일에는 중국 상하이 공연으로 아시아 투어를 잇는다.
신화는 이번 공연에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미발표 신곡도 3곡 정도 엮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콘서트를 통해 공개된 노래들은 2008년 발표될 신화의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10집에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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