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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아이비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공연의 오프닝 무대에서 반주 음악이 튀는 돌발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해 박수를 받았다.
열적적인 댄스와 함께 노래를 부르던 아이비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멜로디를 쫓아 계속해서 노래를 불렀고, 그녀가 노래를 마치자 객석에서 큰 박수가 쏟아졌다.
이날 아이비는 노래에 앞서 "저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열성 팬"이라며 "게스트로 무대를 빛낼 수 있어 영광"이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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