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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경기)=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남편 박철에 의해 간통 혐의로 피소된 배우 옥소리가 경찰 수사를 받기 위해 8일 오전 9시2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경찰서에 출두했다.
옥소리는 남편인 박철이 제소한 간통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된다. 박철은 같은 날 오후 경찰 조치에 응할 예정이다. 옥소리의 내연남으로 알려진 성악가 정씨 역시 이날 같은 장소에서 수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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