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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강동원 주연의 영화 ‘M’이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M’은 오는 10월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신설프로그램 ‘갈라 프레젠테이션’의 상영작으로 결정됐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월드 혹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작품과 거장들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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